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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발수제 ‘닉왁스’ 상륙

Friday, Dec. 30, 2016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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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발수제의 대명사 영국 닉왁스 발수제가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그동안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적용 용량의 세탁제와 발수제를 공급해 오던 영국 닉왁스사는 한국 에이전트 업체 오디박스(대표 권정안, www.nikwaxkorea.co.kr)를 통해 국내 원단 업체를 대상으로 기능성 원단용 발수제를 함께 공급한다.  
  
이미 유럽 심파텍스 이벤트 등 원단 업체와 이스라엘 일본 등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성공적으로 일군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 본격 참여하게 됐다. 영국 닉왁스사는 지난 40년 이상 아웃도어 의류 등산화 용품 세정제 및 방수 처리 제품을 생산해 온 영국 회사.

특히 이 회사의 ‘닉왁스’ 제품은 지구 환경을 훼손하는 원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케어 브랜드로 방수 의류, 다운 의류, 텐트, 신발 등을 항상 쾌적하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해 준다. 현재 전 세계 5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의류, 용품, 신발 케어 전문 No.1 브랜드다.

전 세계 유명 등산가, 탐험가, 사진가 등의 전문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전 제품이 수성, 無솔벤트, 非가연성, 無프레온가스, 無플루오르가스를 특징으로 한다. 닉왁스 발수제는 인체에 해를 주지 않는 친환경 제품으로 압축가스, 탄화불소(탄화플루오르) 등 유해 화학물질을 배제했다. 영국 본사에서 Tx.10i라는 발수분자망 특허 기술을 가지고 있어 상품력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또한 친환경 발수제로 기존 제품과 달리 별도의 열 건조 처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또한 매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 시장에서도 에버뉴사를 통해 공급 중이며 10년 이상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발수제는 원단 종류에 따라 총 4가지 타입으로 구분된다. 고어텍스, 이벤트 심파텍스 등 합성섬유용 제품, 면 100% 및 면과 화섬을 함께 사용한 교직물 제품, 폴라플리스 제품, 소프트쉘 원단용 제품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의류용 원단 외에 텐트, 배낭 원단 등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권정안 오디박스 대표는 “닉왁스 발수제는 매우 안전하면서도 경제성이 뛰어납니다. 현재 공급 중인 발수제는 5L, 25L 등 다양한 용량으로 공급 중이며 가공 시 희석 비율도 원액의 60배 이상으로 매우 경제적입니다. 또한 별도의 열 건조 처리를 하지 않아 편리합니다. 특히 특허를 취득한 TX.10i 공법을 활용, 발수분자망 코팅 방식으로 원단을 가공한 후에도 원단 자체의 부드러움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국 본사 실험 결과 미국 일본의 경쟁 발수제와 비교해도 발수 기능이 평균 20~30% 이상 매우 뛰어나다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또 이미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에서 안전한 친환경 세탁 및 발수제로 인정해 현재 원단 수출 업체를 중심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업체에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문의 오디박스 (070)8632-0043     

**패션비즈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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