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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머스」, 매장 180개로
Friday, May 22, 200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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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머스(대표 강점식 www.fashionlitmus.co.kr)의 캐주얼 브랜드 「리트머스」가 올해 틈새 상권을 노린 유통망 전략을 펼친다. 주로 경기도를 포함한 지방 상권 중심으로 매장을 전개하는 이 브랜드는 특A급 상권만을 고집하기보다 A- 또는 B+급의 틈새 상권에서 안정된 매출을 원하는 점주들을 공략한다. 이와 같은 비효율 매장 철수와 교체, 신규 매장 오픈 등을 통해 현재 160개 매장을 연말까지 180개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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