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희 l 보이런던코리아 디자인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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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7.19조회수 7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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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뉴 라인 기대↑”







    “중국과 한국 소비자들은 확연히 차이가 있어요. 중국은 골드와 실버 등의 컬러감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하죠. 로고가 클수록 호응이 높은 것도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시도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미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는 상태여서 기존 「보이런던」의 콘셉트를 활용해 트렌드와 접목해 풀어낸다면 새로운 이미지로 시장에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8년 7월호
    '스트리트 강호 「보이런던」!' 에 게재된 인터뷰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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