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주하코퍼레이션 대표 겸 디렉터

    whlee
    |
    17.10.16조회수 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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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짝 미소 짓게 하는 옷이면 반은 성공”



    “옷 만드는 일은 평생 가도 남에게 못 맡길 것 같다. 디자인은 내 마음속에 있는 사진 하나를 꺼내서 만드는 세심하고 감성적인 작업이다. 그런 옷 있지 않나. 딱 보면 ‘아, 이거다’ 하는 생각에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는 옷. 지난 25년간 그런 옷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달려왔다. 남대문 시장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영업, 디자인, 상권 조사 모두 직접 했다.

    지금까지는 소량 발주로 200가지가 넘는 아이템의 반응을 살펴봤다면 하반기부터는 물량을 과감하게 늘려 나갈 예정이다. 디자인 또한 고루고루 선보여 20대와 50대, 엄마와 딸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에이지리스 감성을 지속적으로 보여 주겠다. 3년 내 연매출 500억원을 달성하는 알짜배기 여성복 기업이 되고 싶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10월호 기사:
    여성복 「러브앤쇼」 ‘승승장구’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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