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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
차진주 해프닝 대표
Tuesday, July 18,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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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즌 변화하는 새로움이 무기”
“우리 브랜드의 강점은 기본적인 토대에 변화라는 살을 잘 붙여 가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해프닝」의 모토는 1960년대 아트 사조인 음악가 존 케이지에게서 시작됐다. ‘TACET533’은 무반주로 관객을 경악케 한 노래 제목에서 따 왔다. 언제나 매 시즌 ‘새로운 사건’을 일으키는 변화무쌍한 브랜드가 되려 한다.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지 않는 건 죽어 있는 느낌이 싫어서다. 1년내내 매주 신상품을 쏟아내는 SPA 브랜드에는 당할 재간이 없다. 색깔을 지닌 브랜드는 그에 맞는 마케팅과 유통망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7월호 기사:
영 디자이너 브랜드 여성복 루키로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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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브랜드의 강점은 기본적인 토대에 변화라는 살을 잘 붙여 가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해프닝」의 모토는 1960년대 아트 사조인 음악가 존 케이지에게서 시작됐다. ‘TACET533’은 무반주로 관객을 경악케 한 노래 제목에서 따 왔다. 언제나 매 시즌 ‘새로운 사건’을 일으키는 변화무쌍한 브랜드가 되려 한다. 오프라인 매장을 늘리지 않는 건 죽어 있는 느낌이 싫어서다. 1년내내 매주 신상품을 쏟아내는 SPA 브랜드에는 당할 재간이 없다. 색깔을 지닌 브랜드는 그에 맞는 마케팅과 유통망이 따로 있다고 생각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7월호 기사:
영 디자이너 브랜드 여성복 루키로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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