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 「닉스」 본부장

    whlee
    |
    17.06.29조회수 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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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수기에도 강한 브랜드를”

    “데님이라는 주 종목과 어패럴 상품 강화가 신장세를 이끌어 냈다. 브랜드를 분석하고 흐름을 파악하는 영업기획팀에 상품 기획이 포함되고 실질적인 영업팀이 현장에 나가는 이원화 전략 덕분에 내실도 더욱 좋아졌다. 아무래도 시즌을 타지 않는 데님이 밑바탕이 돼 있기 때문에 매출이 1년 내내 안정적일 수 있었다. 회사 내에서 여성복을 겸하고 있어 소싱 능력이 탄탄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닉스키즈」와 함께하는 복합매장 확장과 스타일리시 브랜드로서의 확실한 이미지 구축을 통해 연매출 1000억원을 내다보는 알짜배기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6월호 기사: 「닉스」 뉴 캐시카우로!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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