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 Mini Interview >

서승완 팀그레이프 대표

Friday, May 19,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 VIEW
  • 2263


“10대 고객 확보가 온라인 성패 좌우”

“온라인은 만져 보고 살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우리는 ‘디자인’보다 ‘코디’ 개념을 전달한다. 구매 시기의 트렌드에 딱 맞아떨어지는 킬링 아이템의 발 빠른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해진다.

현재 온라인 전용 브랜드와 쇼핑몰을 인수하고 있지만 이들은 각자 사업부 대표들이 개별적으로 관리한다. 그래서 브랜드의 퀄리티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팀그레이프의 비전자체가 온라인 브랜드를 아우르는 종합 매니지먼트 기업이 되는 것이다.

각 쇼핑몰의 상품 70%는 자체 제작이다. 바탕이 어느 정도 돼 있는 곳에 새로운 틀을 얹어 놓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패션에 집중했지만 앞으로는 뷰티 라인업을 강화할 생각이다.

10대, 20대가 원하는 아이템이 모두 있는 하나의 대형화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1만원짜리 아이템을 팔아도 그 이상의 값어치를 어떻게 보여 주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10대를 잡지 못하면 어떤 영역에도 도전할 수 없다. 이제 주 구매층은 변동성에 민감한 세대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니즈도 점점 높아진다. 변화에 대응하는 국내 대표 온라인
SPA 기업으로 자리 잡고자 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5월호 기사:
온라인 인큐베이터 ‘팀그레이프’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