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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

연준환 엘르골프사업부 총괄이사

Friday, May 12,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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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할 만한 유통 & 가격 전략으로 롱런

“「엘르골프」가 벌써 론칭한 지 10년이 됐다. 이제는 팔리느냐 안 팔리느냐의 문제보다는 소비자와 얼만큼 신뢰를 쌓아 건강하게 오래갈 수 있는지를 고민할 때다. 이 때문에 올해 「엘르골프」와 「엘르스포츠」는 포지셔닝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엘르골프」는 백화점 중심의 노세일 퍼포먼스 브랜드로, 「엘르스포츠」는 브랜드 고유의 세련됨을 강조한 여성 전문 애슬레저 스포츠 브랜드로 전환한다.

우선 「엘르골프」는 현재 1:9 수준인 백화점과 가두점의 유통망 비중을 5:5까지 조정한다. 가두점은 확장하지 않고 완벽히 효율 위주로 운영하며, ‘골프웨어 브랜드 중 가두점 점효율 톱’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가격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전체 상품군 중 30%에 해당하는 투어 라인부터 ‘노세일’로 운영해 소비자 저항 없이 안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기존 상품군보다 기능성은 높이고, 가격대를 합리적으로 내려 초반부터 세일을 염두에 두지 않은 점이 신뢰를 얻었다. 소비자 역시 가격으로 만족을 얻는 시점이 지나, 브랜드 가치에 대한 니즈가 더 높은 편이다. 올 하반기까지 전체 상품군을 노세일로 전환할 계획이다.

「엘르스포츠」는 여성 애슬레저웨어에 대한 니즈가 높은 온라인 유통을 공략한다. 「엘르」 사업부는 올해 백화점과 온라인 유통 공략을 목표로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5월호 기사:
평안L&C, 패션 3000억 기업으로!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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