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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

김제석 PAT사업부 총괄 상무

Wednesday, May 10,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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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와 가치 브랜딩으로 감도 UP”

“작년부터 불황임에도 「PAT」의 상품 개선으로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는 점주들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실제 구매고객 연령대의 체형에 맞춰 영한 디자인을 제안하고 있는 ‘TfC’ 라인과 같은 상품 변화는 물론 매장별 맨투맨으로 세심하게 맞춤 관리 중인 영업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품질은 최고지만, 디자인은 진부하다’는 이미지를 개선하면서 점차 소비자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PAT」는 지난 2013년 브랜드 에이지를 낮추기 위해 슬림 핏, 모던한 컬러 등 다소 과격(?)한 리뉴얼로 실패를 경험했다. 그 경험에서 배운 것을 연구해 최근의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 우리의 실제 구매고객은 50대지만, 그들의 마인드 에이지는 30~40대 못지않다. 지금의 소비자보다 20년 젊은 스타일을 제안하되, 실제 소비자인 그들의 체형과 라이프를 잊으면 안 된다. ‘감성’적인 부분이 중요한 것이다.

감성은 영업에서도 못지않게 중요하다. 직원과 파트너(점주)의 역량 강화도 매출 증대에 주효한 요인이기 때문에 이들을 위한 꾸준한 교육과 1:1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오랜 브랜드임에도 파트너 분쟁이 거의 없는 브랜드 중 하나인 데는 이유가 있다. 앞으로도 상품 차별화와 가치 브랜딩을 통해 고객이 선호하는 좋은 옷을 만드는 브랜드, 점주들이 오래 운영하고 싶어 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싶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5월호 기사:
평안L&C, 패션 3000억 기업으로!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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