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상 「리바이스」 영업 총괄이사

    whlee
    |
    17.04.26조회수 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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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이 놀 수 있는 브랜딩에 최선”

    “더 젊고, 더 밝게 나가는 새로운 「리바이스」를 보여 주는 게 궁극적인 목표다. 기존 마니아층만 즐기는 브랜드가 아닌 누구라도 즐겁게 놀면서 이해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재도약하고 싶다. 우리는 전 세계 데님 브랜드 중에서도 오랜 역사, 헤리티지가 살아 숨 쉬고 있다. 혁명운동과 개척의 이념을 지니고 역사와 함께했다.

    기본의 기본을 지키는 감성을 토대로 커스터마이징, 재해석에 초점을 두고자 한다. 최근 다양한 업체에서 「리바이스」와의 콜래보레이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미 본사에서는 다양한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매 시즌 새로운 프로젝트를 보여 주고 있다. 한때 아시아 마켓에서 한국 매출이 1위이던 적이 있다. 그때 그 시절을 재현할 수 있도록 아시안 핏의 퍼포먼스 라인과 오렌지 탭 확장에 주력하겠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4월호 기사:
    클래식 데님 4인방, 다시 격돌!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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