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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진|에스제이크리에이티브 대표

Monday, July 15,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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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 넘어 토털 스포츠를”





화려한 디자인의 스포츠룩! 기능성 못지않게 디자인력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 이곳은 에스제이크리에이티브(대표 신수진)의 ‘에레아(Errea)’이다. 에레아스포츠의 전 상품은 이탈리아 파르마에 있는 본사에서 개발하고 있으며, 원사 · 원단의 선정부터 디자인 개발 과정, 의류 제작까지 전체 생산 공정을 내부에서 진행한다.

이렇게 세밀한 과정을 거치는 본사 시스템에 대해 신수진 대표는 “자체 생산설비를 갖춰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사내 디자인 부서를 두어 제품 개발을 하는 것은 모든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에레아스포츠의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품질관리 능력과 서비스의 결합 덕분에 에레아스포츠는 아마추어 주니어 팀에서부터 이탈리아 성인 프로 리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여러 유명한 클럽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테크니컬 스폰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줄곧 브랜드 비즈니스에 대해 생각하고 있던 중, 에레아스포츠와 인연이 돼 시작하게 됐다. 에레아스포츠와 파트너가 되기까지 이탈리아 본사와 수차례 레터가 오갔으며, 신 대표의 에레아에 대한 열정이 닿아 계약했다.

신 대표는 “너무 기뻤죠. 저희가 큰 기업도 아닌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본사 역시 한국 시장에 대해 거는 기대가 커요.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전개해 볼 생각입니다”라고 설명하며 “에레아스포츠가 사커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이를 베이스로 하면서 점진적으로 확장해 갈 생각입니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유통망은 주요 백화점을 중심으로 하면서 온라인까지 확장하여 온 · 오프에서 모두 탄력적으로 움직일 생각이다. 이미 몇 곳에서는 러브콜이 들어오면서 상담을 진행 중이다.

한편 에레아스포츠는 지난 2007년 에레아스포츠 제품에 대해 오크텍스 인증을 획득했다. 이 인증은 특히 젊은이들을 위해 안전과 건강의 존중을 최우선 정책으로 한다는 것을 증명한다. 또한 에레아는 이탈리아에서 론칭됐으며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축구 · 배구 등 500여 개 스포츠팀과 스폰서를 맺고 있다.























■ 패션비즈 2019년 7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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