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콘스탄트」, 메탈 브레이슬릿 워치 출시
패션비즈 인터넷팀
|
17.08.07 ∙ 조회수 11514
Copy Link
스위스 워치 「프레드릭콘스탄트」에서 여름시즌을 맞이해 손목에 가볍게 착용하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액세서리 효과를 내는 섬세한 디테일의 메탈 브레이슬릿 워치 ‘레이디 아르데코(Lady Art Deco)’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미지-레이디 아르데코 컬렉션>
레이디 아르데코 컬렉션은 1920년대-30년대 전 세계를 휩쓸었던 파리 중심의 장식 미술의 한 형태인 ‘아르데코(Art Déco)’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선과 장식의 단순함을 추구하는 동시에 꽃, 식물의 줄기 등에 모티브를 얻은 기하학적 형태와 패턴을 두드러지게 강조하는 예술 양식이다. 「프레드릭콘스탄트」는 여성을 위한 진정한 고급스러움은 화려함보다 절제된 단순함의 미학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여겨, 아르데코 양식을 적용한 컬렉션을 소개하게 됐다.
레이디 아르데코 모델은 무엇보다 한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30x25mm의 작은 사이즈로, 편안한 착용감과 페미닌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모서리와 가장자리를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세공했다. 또한 다이얼 중앙에 수십 겹으로 수놓아진 섬세한 꽃 모양 패턴의 길로쉐와 시계 다이얼의 외곽부분의 자개 장식으로 한 차원 높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더불어 기하학적인 타원형 케이스와 독특한 러그(손목시계의 케이스와 일체 되어 밴드와의 연결을 위한 부분) 디자인을 통해, 아르데코 양식이 표방하는 절제된 우아함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프레드릭콘스탄트」는 심장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판매금액의 일부를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레이디 아르데코 컬렉션은 1920년대-30년대 전 세계를 휩쓸었던 파리 중심의 장식 미술의 한 형태인 ‘아르데코(Art Déco)’에서 유래되었는데, 이는 선과 장식의 단순함을 추구하는 동시에 꽃, 식물의 줄기 등에 모티브를 얻은 기하학적 형태와 패턴을 두드러지게 강조하는 예술 양식이다. 「프레드릭콘스탄트」는 여성을 위한 진정한 고급스러움은 화려함보다 절제된 단순함의 미학으로부터 출발한다고 여겨, 아르데코 양식을 적용한 컬렉션을 소개하게 됐다.
레이디 아르데코 모델은 무엇보다 한국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30x25mm의 작은 사이즈로, 편안한 착용감과 페미닌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해 모서리와 가장자리를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세공했다. 또한 다이얼 중앙에 수십 겹으로 수놓아진 섬세한 꽃 모양 패턴의 길로쉐와 시계 다이얼의 외곽부분의 자개 장식으로 한 차원 높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더불어 기하학적인 타원형 케이스와 독특한 러그(손목시계의 케이스와 일체 되어 밴드와의 연결을 위한 부분) 디자인을 통해, 아르데코 양식이 표방하는 절제된 우아함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프레드릭콘스탄트」는 심장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판매금액의 일부를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Related News
- 액세서리
56년 전통 日 양말 ‘타비오’ 국내 론칭… 1호점 오픈
24.01.18
디디에두보, 새해 첫 신제품 '미스 두' 선봬
24.01.08
프로젝트프로덕트, 새 선글라스 컬렉션 공개
24.01.02
발리스윗, 백화점 중심 매장 15개점서 매출 순항
23.12.19
Mor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