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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와 체험 콘텐츠 가득~ 「롭스」 이태원점

Monday, June 25,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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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대표 선우영)에서 전개하는 헬스앤뷰티스토어 ‘롭스’가 서울 이태원에 100호점 매장을 선보였다. 롭스 이태원점은 뷰티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신개념 매장임을 강조하고, 상권에 맞게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과 반려동물 관련 아이템 등 이슈 카테고리를 도입한다.





  롭스 이태원 매장 면적은 860㎡(260평)로 롭스 매장 중에 면적이 가장 크다. 이전 99개 매장의 평균 면적이 167㎡(50여평)였던 것과 비교하면 5배 더 큰 셈이다. 선보이는 상품의 품목 수는 1만여개로 롭스 단일 매장으로서는 가장 많다.

  특히 롭스 이태원점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고객과의 소통에 집중할 계획이다. 100호점 매장에는 H&B 업계 최초로 ‘뷰티랩’ 매장을 도입한다. ‘뷰티랩’의 면적은 80㎡(24평)로 전체 매장 면적의 약 10%를 차지할 만큼 넓다. 매장에서는 수시로 뷰티 관련 강연을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이태원이라는 상권 특성에 따라 100호점 매장에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군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매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컵밥 • 죽 • 수프 등 가정 간편식 상품을 도입하고, 김 • 전통과자 등 관광 기념품도 선보인다.

  선우영 롭스 대표는 “헬스앤뷰티 매장을 이용하는 10~20대 고객이 증가함 따라 대표적 번화가인 이태원에 100호점 매장을 열고 뷰티와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며 “기존 드러그스토어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롭스만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패션비즈 2018년 6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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