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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 BAT

Friday, Oct. 21, 2016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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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웨어뿐 아니라 공간 연출로 기존 패션 브랜드와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스눕바이(대표 김한국)의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가 지난달 복합문화공간 BAT(배트)를 오픈했다.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이곳은 상품 판매라는 매장의 개념을 탈피한 기존 「젠틀몬스터」의 쇼룸과는 또 다른 프로젝트 공간이다.

이 브랜드의 이상민 아키텍트는 “일상적인 콘텐츠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석한 공간으로 ‘실험(experiment)’ ‘콘텐츠(contents)’ ‘스페이스(space)’ 등 세 가지를 메인 키워드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아이웨어 상품을 찾아볼 수 없는 이곳은 주기적으로 콘셉트와 인테리어를 달리하는 공간 퍼포먼스를 구현할 예정이다. 첫 번째로는 대중에게 친근한 소재인 카페를 재해석한 ‘농장 속의 카페(coffe in the farm)’를 테마로 꾸몄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층으로 이뤄진 이 건물의 1층에는 커피와 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팝업 카페가 있다. 지하 1층은 스킨답서스 식물로 채워져 온실의 모양새를 갖추고 있으며, 2층에는 바닥에 흙과 옥수수 숲을 조성한 휴게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주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11길 44
영업시간 평일 16:00~21:00(월요일 휴무) /
             주말 13:00~21:00
문의 02-518-0196


**패션비즈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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