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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백 「플레이노모어」

Thursday, Mar. 9, 2017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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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니더스튜디오(대표 김채연)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건너편에 또 하나의 「플레이노모어」 매장을 오픈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명동 대로변에 두 개의 단독 스토어를 운영한다는 것만으로도 이 브랜드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한 매장은 「플레이노모어」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다. 기존 명동점과 직진 거리로 200m가 안 되게 떨어져 있는 이곳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전 층이 즐거움과 재미, 행복을 공유한다는 브랜드 철학에 따라 꾸며졌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맞이해 주는 것은 벽면을 가득 채운 히트 아이템 ‘샤이걸’ 모자이크 아트 월이다. 형형색색의 컬러감을 자랑하는 핸드백들로 ‘HELLO’라는 문구를 만들어 이곳을 방문하는 이들을 환영한다. 2층에서는 이번 시즌 컬렉션과 아트워크를 한자리에서 모두 볼 수 있다. 유니크한 색상의 핸드백들이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회전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맨투맨, 비니 등 의류 라인과 코스메틱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 상품, 주얼리 · 슈즈 카테고리까지 이 브랜드의 전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가장 상층부인 3층에는 이번 시즌 ‘바비’와 콜래보레이션한 캡슐 컬렉션이 전시돼 있다. 빈티지 바비의 모습을 이 브랜드 특유의 위트 있는 그래픽으로 재현한 상품은 물론이고 스팽글, 특수 소재 등을 사용하고 임브로이더리(자수) 기법을 적용한 아이템까지 소녀 시절의 상징적인 추억 속 아이템을 재해석했다.

문의: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76,  02-779-9999

**패션비즈 2017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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