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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쇼핑몰 >

요진건설그룹 '벨라시타' '광장형 라이프스타일' 제안

Friday, Apr. 6, 2018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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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진건설그룹(대표 최은상)이 운영하는 쇼핑센터 ‘벨라시타(Bella Citta)’는 2016년 10월 오픈 이후 유러피안 광장형 라이프스타일 유통이라는 신선한 콘셉트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일산의 관문인 백석역 인근에 위치한 이곳은 국내 최초의 지역형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라는 업태를 제시한다.

‘벨라시타’는 메가박스 프리미엄관 2966㎡를 비롯해 잔디광장 991㎡과 함께 지역 고객들이 매일 산책하고 함께 만나 커피와 음식을 즐기고 쇼핑하는 장소가 되고 있다. 1000대의 ‘벨라시타’ 전용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높은 편의를 제공한다. 매주, 매월 새로운 이벤트를 기획하며 고객의 방문목적에 부합하는 식음 매장들로 주요 MD를 구성한다. 패션 브랜드들 또한 매주 신상품을 공급, 진열하며 모바일 CRM과 커머스를 진행해 고객들의 이용과 구매 편의를 더욱 촉진시킨다.

벨라시타의 ‘체험’ 서비스의 중심에는 ‘피에스타’ 이벤트가 있다. 지역 주민들의 니즈를 깊이 이해해 지역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하고 강화하려는 것이 목적. 대표적인 예가 한국의 마사스튜어트라고 불리는 ‘띵굴마님’ 이혜선씨와 함께 해 1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띵굴마켓, 경기도와 협업해 진행하는 미술작품 전시, 세미나, 플리마켓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아트피에스타 등이 있다. 상품만을 단순히 사고 파는 플리마켓과는 달리 정성을 다해 제작된 모노프로덕트를 전개하는 디자이너,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 아티잔 식품 판매, 힙스터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안한다.

공간적인 면에서도 고객들이 시간을 보내기 편한 공간을 가지고 있다. 잔디광장과 자연채광이 있는 보이드의 매력을 기반으로 참여, 체험, 나눔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이프스타일센터의 핵심이 되는 식음테넌트 일부는 직영으로 운영한다. 시즌과 호흡하는 제철식품 한식당인 하탄주방, 크래프트 비어와 바비큐가 조화된 더코너태번, 브런치 서비스가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피찌, 비트가 있는 음악과 함께하는 펍인 ‘라운지 비’ 등이 있다. 이들은 벨라시타의 대표 테넌트로 자리매김은 물론 별도로 외부 상업시설로의 진출도 검토 중이다.

이 밖에 밀레니얼 소비자들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적극 유도하기 위해 오감체험이 가능한 피에스타를 야외 잔디광장과 쇼핑센터 내부의 이벤트 광장에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벨라시타 고유의 모바일 앱으로 고객들을 위한 데일리, 위클리를 업데이트함으로써 단순구매가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관여도를 높이는 누적구매 혜택을 제공해 재구매, 재방문을 유도한다.

이 모바일 앱은 테넌트 소개와 테넌트의 상품판매, SNS의 링크가 연계돼 있어 온 · 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모바일 광장의 기능을 한다. 벨라시타의 테넌트와 고객이 함께 모바일과 오프라인을 경계없이 이용케 함으로써 고객의 체험과 경험을 강화한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배달과 매장 픽업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구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결합상품을 제공하는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를 전개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8년 4월호 기사:
[2018 FASHION MARKET NOW] 유통 특별기획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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