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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이스」 대구 현대백 31일 오픈

Monday, Mar. 20, 2017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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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씨층을 타겟으로 한 여성복 전문메이커 메종드아나이스(대표 정석현 이정호 www.anais.co.kr)가 자체 여성복 브랜드 「아나이스」 직영점을 오는 3월31일 현대백화점 대구점에 오픈, 대구경북 오프라인 상권 진입에 나선다.




이로써 메종드아나이스는  「아나이스」 직영점을 서울 방화본점과 롯데백화점 잠실점, 그리고 현대백화점 진출로 신중한 영역확장을 진행 중이다.  

이 회사는 기존 인터넷쇼핑몰 아나이스(www.anais.co.kr)와 서울 방화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등 유통을 전개해 오며, 백화점 유통가의 끊임없는 입점제의 러브콜을 받아 오던 중, 이번 현대백화점 대구점 오픈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메종드아나이스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영등포점 팝업스토어 전개를 비롯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와 AMIZ & W_재단 자선바자회 등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에 대한 체험을 직접 경험, 백화점 유통 전개에 신중함을 유지해 왔다.  

이정호 메종드아나이스 대표는 "무리한 백화점 유통 확장은 패션기업으로서 자칫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마켓 테스트와 검증을 반복하고, 자신이 생겼을때 유통 확장에 나서야 합니다. 특히  「아나이스」는 다른 여성복 인터넷 쇼핑몰 기업들과 달리 자체 상품기획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아나이스」를 선호하는 고객층이 분명하게 형성되어 있는 만큼, 충성도 높은 고객에서 정성 가득한 상품으로 보답하고자 합니다" 라고 나름의 소신있는 유통전략을 소개했다.




한편 이 회사는 「아나이스」와 함께 세컨브랜드로 「그레이그레이(greygrei)」  「91제뉴어리(91January)」 등의 브랜드를 전개중이다.

메종드아나이스는 각 브랜드별 컨셉과 유통전략을 명확히 해 , 「아나이스」를 기본 베이직 상품에 동시대적인 트렌디 아이템으로 적절히 믹스,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전개한다. 또 소재와 패턴의 차별화를 통한 보더리스&에이지리스 감성 리더들에게 편안함과 시크한 감성을 추구하는 베이직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로 제안 전개되고 있다.




「그레이그레이(greygrei)」는 기존 아나이스의 프리미엄 라벨로 디자인은 물론 제품의 퀄리티를 한층 업그레이드하는데 주력,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감성을 더했다. 「그레이그레이(greygrei)」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아이덴티티와 패션 본연의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들로 전개된다.

「91제뉴어리」는 빠르게 변화하는 유행 속에서도 확고한 내 스타일과 취향을 보여주고자 할때, 유니크하지만 기본에서 벗어나지 않는 스타일을 추구한다. 91제뉴어리는 리미티드 에디션을 베이스로 한 독창적인 라인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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