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비서' 박민영, 제이에스티나핸드백으로 로맨틱 무드 선봬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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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9.20조회수 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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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석 김기문)의 제이에스티나핸드백이 배우 박민영의 화보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코스모폴리탄 화보 속 박민영이 제이에스티나핸드백의 핑크 토트백을 포인트로 착용해 로맨틱 무드를 선보인 것.

    화보 속 박민영은 독일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미소를 띠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따스한 색감의 터틀넥 니트와 레이스 스커트, 여기에 제이에스티나핸드백의 원핸드 핑크 토트백으로 로맨틱한 무드의 가을 화보를 완성했다.

    제이에스티나핸드백의 원핸드 토트백은 김태리가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에서 선보여 화제가 됐던 백으로, 포르타 디테일이 매력적인 데일리 아이템이다. 셰이프가 견고하고 컬러가 정장과 캐주얼에 모두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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