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속 방영 중인 JTBC드라마 ‘미스티’ 속 김남주의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이 주목받고 있다.

극중에서 ‘성공한 아름다운 커리어 우먼’의 앵커 고혜란 역을 맡아 우하하면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4화 방송에서는 고급스러운 실크 소재로 화려한 패턴이 들어간 페미닌한 파자마를 입어 세련된 홈웨어 패션을 완성했다.

김남주가 착용한 제품은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에탐(ETAM)」의 파자마로 알려졌으며, 베이직한 블랙 컬러 베이스에 가미된 패턴은 매혹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 JTBC드라마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로서 매 회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미지: JTBC 드라마 ‘미스티’ 4회 방송 캡처 / 방송 저작권은 해당 방송사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