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 Fashion
< Star Fashion >
배우 이보영, B컷마저도 ‘우아한 여성미’
Saturday, Mar. 4, 2017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 VIEW
- 5087
배우 이보영이 뮤즈로 활동 중인 「다니엘에스떼」가 2017년 S/S 광고 비주얼을 추가 공개했다. 비주얼 속 이보영의 시선을 압도하는 고품격 미모가 화제다.
이미지 제공 : 「다니엘에스떼」
감성적이고 내추럴한 무드 속에서 ‘더 퍼펙트 모멘트 인 라이프(The perfect moment in life)’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광고 비주얼 속 이보영의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일상 속 자신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감성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보영은 니트부터 팬츠까지 베이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이템으로 S/S 시즌 센스있는 스타일을 선보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귓속말’ 속 그녀가 선보일 감각적인 스타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2017년 S/S 트렌드 컬러인 나이아가라 톤의 니트와 모던한 블랙 니트로 편안한 데일리룩부터 페미닌한 무드까지 다양한 니트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하고,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슬랙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기도 했다.
한편 이보영이 선보인 「다니엘에스떼」의 ‘코튼 블랜디드 햅번니트’는 오는 3월 6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되며, 더 많은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아이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감성적이고 내추럴한 무드 속에서 ‘더 퍼펙트 모멘트 인 라이프(The perfect moment in life)’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광고 비주얼 속 이보영의 아름다운 미모는 물론, 일상 속 자신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감성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보영은 니트부터 팬츠까지 베이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아이템으로 S/S 시즌 센스있는 스타일을 선보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귓속말’ 속 그녀가 선보일 감각적인 스타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2017년 S/S 트렌드 컬러인 나이아가라 톤의 니트와 모던한 블랙 니트로 편안한 데일리룩부터 페미닌한 무드까지 다양한 니트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하고,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슬랙스로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하기도 했다.
한편 이보영이 선보인 「다니엘에스떼」의 ‘코튼 블랜디드 햅번니트’는 오는 3월 6일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되며, 더 많은 컬렉션은 공식 홈페이지 및 롯데아이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