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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츠, 12월 13일부터 성수동서 패밀리 세일
Thursday, Dec. 12,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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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벌코퍼레이션(대표 손영삼)이 국내 수입 전개하는 글로벌 슈즈 브랜드 ‘슈츠(SCHUTZ)’가 오는 12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2019 패밀리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패밀리 세일 행사는 일년에 한 번 진행하는 브랜드 최대 이벤트로, 슈츠의 2018 S/S, F/W 제품과 일부 2019 S/S, F/W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여름을 위한 샌들부터 뮬, 앵클부츠, 롱부츠 그리고 슈츠의 시그니처 스틸레토 힐 ‘헬렌(HELLEN)’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PR 협찬 제품과 스크래치가 난 제품은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안한다.
슈츠는 세계 3대 제화 강국 브라질의 대표 여성 제화그룹 아레조(AREZZO&CO)그룹을 이끄는 리딩 브랜드다. 미국, 브라질 등 65개국 주요 도시에 온 · 오프라인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글로벌코퍼레이션이 수입 유통 중이며, 이 회사는 국내 마켓과 더불어 일본 내 브랜드 전개권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 '자롤라'를 통해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에도 판매 중이다. 여러 유튜버들과 스타일리스트들이 자발적으로 아이템을 구입하면서 패셔니스타들의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패밀리 세일 행사는 일년에 한 번 진행하는 브랜드 최대 이벤트로, 슈츠의 2018 S/S, F/W 제품과 일부 2019 S/S, F/W 다양한 아이템을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여름을 위한 샌들부터 뮬, 앵클부츠, 롱부츠 그리고 슈츠의 시그니처 스틸레토 힐 ‘헬렌(HELLEN)’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PR 협찬 제품과 스크래치가 난 제품은 파격적인 할인가로 제안한다.
슈츠는 세계 3대 제화 강국 브라질의 대표 여성 제화그룹 아레조(AREZZO&CO)그룹을 이끄는 리딩 브랜드다. 미국, 브라질 등 65개국 주요 도시에 온 · 오프라인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글로벌코퍼레이션이 수입 유통 중이며, 이 회사는 국내 마켓과 더불어 일본 내 브랜드 전개권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 '자롤라'를 통해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에도 판매 중이다. 여러 유튜버들과 스타일리스트들이 자발적으로 아이템을 구입하면서 패셔니스타들의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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