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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인플루언서와 특별한 캠페인 공개
Monday, Sept. 11,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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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캐주얼 「갭」이 가을 시즌 맞이 ‘Meet Me In The Gap’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인종의 모델들과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경매인, 요들 가수, 플루트 연주자와 비트박서, 그래픽 아티스트와 댄서에 이르기까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직업의 사람들이 「갭」으로 하나가 됐다. 이들은 한 공간에서 서로의 공통점을 찾은 후 신선한 창작물을 만들어냈다.
‘서로 간의 격차를 해소하자’는 메시지와 경쾌한 무드가 돋보이는 캠페인 영상은 공식 SNS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갭」은 트렌드한 아메리칸 캐주얼로 전국 16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경매인, 요들 가수, 플루트 연주자와 비트박서, 그래픽 아티스트와 댄서에 이르기까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직업의 사람들이 「갭」으로 하나가 됐다. 이들은 한 공간에서 서로의 공통점을 찾은 후 신선한 창작물을 만들어냈다.
‘서로 간의 격차를 해소하자’는 메시지와 경쾌한 무드가 돋보이는 캠페인 영상은 공식 SNS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갭」은 트렌드한 아메리칸 캐주얼로 전국 16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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