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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혁신소재 알칸타라, 베이징 모터쇼서 작품 전시회
Friday, Apr. 27,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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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개발한 혁신소재 알칸타라(Alcantara®)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모터쇼 기간에 '알칸타라 드라이버 드림(Alcantara Drives Dreams)’이라는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일칸타라가 베이징 모터쇼에 파트너로 참여한 것은 이번에 세번째로, 고급차의 인테리어 소재로 활용되는 만큼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꾸준히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른 소재와 차별화되는 알칸타라의 주요 특징을 보여주는 가운데 다양한 활용성을 창의적으로 구현했다. 베테랑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인 레베카 모지스(Rebecca Moses)의 지휘 하에 기획된 것. 컨버터블 자동차부터 우아하고 세련된 패션과 액세서리가 가득한 옷장에 이르기까지 알칸타라 소재가 적용된 수 많은 제품들의 아름다움, 고급스러움을 보여줘 주목 받았다.
자동차 인테리어에서 패션, 액세서리까지 '다양'
레베카 모지스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알칸타라가 지닌 거대한 잠재력과 창의성을 제대로 알리고 싶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며 색다른 영감을 얻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알칸타라 S.p.A의 안드레아 보라뇨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분야의 디자이너들에게 알칸타라의 다양한 활용성 및 독특함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영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며 “패션부터 자동차, 하이테크 및 인테리어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다양하게 접목되는 알칸타라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서 “’‘메이드 인 이탈리아’라는 가치 이외에도 장인 정신, 지속가능성, 디자이너들과의 긴밀한 관계, 그리고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포지셔닝 등을 통해 알칸타라는 다른 브랜드들과 차별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해 왔다. ‘Alcantara Drives Dreams’ 는 알칸타라가 가진 이러한 다양한 가치들을 한 곳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칸타라 S.p.A는 1972년 설립된 회사로 알칸타라 소재를 ‘메이드 인 이탈리아’로 생산하고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알칸타라 S.p.A의 독점기술로 만들어진 알칸타라는 미학적이고, 기능적인 동시에 감각적인 특성을 갖춰 세계적인 패션, 액세서리, 자동차, 인테리어 디자인, 홈 데코 및 컨슈머 디바이스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알칸타라 S.p.A의 안드레아 보라뇨 회장.
*알칸타라 소재를 접목한 자동차 시트 등 내부 인테리어.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알칸타라.
일칸타라가 베이징 모터쇼에 파트너로 참여한 것은 이번에 세번째로, 고급차의 인테리어 소재로 활용되는 만큼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꾸준히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른 소재와 차별화되는 알칸타라의 주요 특징을 보여주는 가운데 다양한 활용성을 창의적으로 구현했다. 베테랑 예술가이자 디자이너인 레베카 모지스(Rebecca Moses)의 지휘 하에 기획된 것. 컨버터블 자동차부터 우아하고 세련된 패션과 액세서리가 가득한 옷장에 이르기까지 알칸타라 소재가 적용된 수 많은 제품들의 아름다움, 고급스러움을 보여줘 주목 받았다.
자동차 인테리어에서 패션, 액세서리까지 '다양'
레베카 모지스는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알칸타라가 지닌 거대한 잠재력과 창의성을 제대로 알리고 싶었다”며 “관람객들이 작품을 직접 만져보고 눈으로 보며 색다른 영감을 얻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피력했다.
알칸타라 S.p.A의 안드레아 보라뇨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자동차 분야의 디자이너들에게 알칸타라의 다양한 활용성 및 독특함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영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며 “패션부터 자동차, 하이테크 및 인테리어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 다양하게 접목되는 알칸타라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서 “’‘메이드 인 이탈리아’라는 가치 이외에도 장인 정신, 지속가능성, 디자이너들과의 긴밀한 관계, 그리고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포지셔닝 등을 통해 알칸타라는 다른 브랜드들과 차별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해 왔다. ‘Alcantara Drives Dreams’ 는 알칸타라가 가진 이러한 다양한 가치들을 한 곳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알칸타라 S.p.A는 1972년 설립된 회사로 알칸타라 소재를 ‘메이드 인 이탈리아’로 생산하고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다. 알칸타라 S.p.A의 독점기술로 만들어진 알칸타라는 미학적이고, 기능적인 동시에 감각적인 특성을 갖춰 세계적인 패션, 액세서리, 자동차, 인테리어 디자인, 홈 데코 및 컨슈머 디바이스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알칸타라 S.p.A의 안드레아 보라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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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칸타라 소재를 접목한 자동차 시트 등 내부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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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패션 아이템과도 잘 어울리는 알칸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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