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케이, 컬러풀 매력의 '메르시 캔버스 토트백' 출시

    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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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7.26조회수 8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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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사케이(대표 김호현 김유정)의 핸드백 브랜드 로사케이(ROSA.K)가 이번 F/W시즌 컬러풀한 매력이 돋보이는 ‘메르시 캔버스 토트백’을 출시한다.

    메르시 캔버스 토트백은 심플한 캔버스 소재에 메르시(MERCI) 와펜 장식과 비비드 컬러의 토트 핸들, 웨빙 스트랩이 특징이다. 핸들엔 굵은 스티치의 포인트로 로사케이만의 감성을 담았다. 특히 탈부착 가능한 웨빙 스트랩과 드로우 스트링, 내부 지퍼 포켓을 더해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비비드한 네온 컬러의 트렌드에 맞춰 그린, 옐로우, 레드 3종으로 구성했다.

    이번 신상품은 소녀시대 수영이 공항에서 착용해 화제가 됐다. 그녀는 클래식한 룩에 옐로우 컬러 메르시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가벼운 스타일에 데일리 백으로 매치해 경쾌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로사케이 관계자는 “여름에는 가볍고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캔버스백이 인기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메르시 캔버스 토트백’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의 포인트 와펜 장식으로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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