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우 대표, 스테이지랩스 디렉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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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8.24조회수 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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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영우 대표가 스테이지랩스로 자리를 옮기며 이곳에서 디렉터로 활동한다. 남 대표는 스타트업 뷰리풀 온라인숍 '라운지에프'의 CEO 이후, 태그바이 CSO로 활동했다.

    남 대표는 '라운지에프'를 이끌 당시 피팅 서비스를 개발하며 주목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세바창(세상을 바꾸는 창업가)의 모임 회장으로도 움직이며, 스타트업 대표들과 꾸준히 커뮤니케이션을 나누어 단단한 네트워크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한편 그가 새롭게 출발하는 스테이지랩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로,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아티스트 네트워크와 I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음악 아티스트 뮤지션들에게 팬과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을 제공한다.

    아티스트에게 팬 커뮤니티를 제공하는가하면 아티스트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 네트워크 데이터로 팬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이를 통해 광고주 또는 공연기획자 등을 연결하는 솔루션이다.


    profile
    · 2004년일본 HOSEI Univ. 매스커뮤니케이션 학사 졸업
    · 2005~2006년 HIKARI IT사업부 법인영업
    · 2006~2010년 DAIGO 프로모션사업부부장 겸 한국지사장
    - NHK 프로모션과 일본 검정퀴즈대회 기획 총괄
    - 요미우리자이언츠 도쿄돔 프로모션,WBC 도쿄라운드 티케팅 및 마케팅 총괄
    - KDDI, Softbank, DoCoMo, 도쿄전철, 덴쓰, 아사쓰디케이 등 일본 대기업
    - international Promotion 기획 및 크로스 마케팅 운영
    · 2011년 일본 아사가야미술전문학교, 미국 Lakeland College Japan Campus,
    신주쿠헤이와 japanese College 한국소장
    · 2012년 (주)뷰리플 / LOUNGE.F 대표이사
    Start up Private Group
    ‘세상을 바꾸는 창업가의 모임’ 회장으로 활동 중
    -태그바이 CSO
    2018년 현재 스테이지랩스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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