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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그림, 큐레이팅 플랫폼 '13인치마이큐' 론칭

Wednesday, Feb. 14, 2018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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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그림(대표 이민호)이 AI(인공지능) 기반으로 소비자 각각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제안하는 통합 큐레이팅 마켓 플랫폼 '13인치 마이 큐'(13inch my Q)를 오는 5월 론칭한다. 오는 하반기부터는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 직진출을 노린다.  

'13인치 마이 큐'는 개별 소비자에게 딱 맞는 패션 브랜드와 상품을 제안하는 개인 맞춤형 마켓 플랫폼이다. 사이즈, 컬러, 소재 등을 기호에 맞게 설정하면 그에 최적화된 상품을 보여 주는 방식이다.

특히 마이큐 서비스는 △중고 마켓 △디자이너 마켓 △인플루언서 마켓 △명품 마켓 등 다양한 영역의 쇼핑군들이 하나의 채널로 구성, 각 채널에 국내외 30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상품 뿐만 아니라 매거진처럼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어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도 제공한다. 콘텐츠는 개인 성향에 따라 팔로한 뒤, 구독할 수 있다.

남규보 칸그림 사업팀장은 "'13인치 마이 큐'는 미국의 스티치픽스와 같이 '개인 맞춤화'라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에 맞춰 론칭하는 플랫폼이다. AI로 최적의 쇼핑 경로를 제안해 주는 똑똑한 쇼핑 내비게이션의 역할을 할 것이다. 입점 브랜드는 국내외 글로벌 유통채널과 연동하여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기회를 가지게 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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