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1만개 아우터 총집합! 제도권 브랜드 눈길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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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1.02조회수 7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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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랩(대표 조만호)의 ‘무신사’가 1년 중 최대 성수기인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9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 총 1만종이 넘는 아우터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는 「커버낫」 「엘엠씨」 등의 기존 스트리트 브랜드부터 「에잇세컨즈」 「휠라」 「내셔널지오그래픽」 「빈폴아웃도어」 등의 제도권 브랜드가 다수 참여했다. 캐주얼은 물론 SPA, 디자이너, 아웃도어 감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할인율은 최대 80%까지 이며 위클리 단독 특가와 같은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했다.

    꾸준하게 ‘무신사’를 신뢰해주는 고객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자동차 ‘미니쿠퍼’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것. 상품을 직접 구매하거나, 본인이 추천한 아우터를 친구가 구매하거나 추천인으로 입력할 경우에도 자동 응모된다.

    한편 ‘무신사’는 아우터 페스티벌을 막바지 동력으로 활용해 연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고 온라인 마켓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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