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디스커버리 총괄에 신윤종 상무, 새바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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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7.13조회수 8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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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가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사업부장으로 신윤종 상무를 선임하며 새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신 상무는 지오다노 상품기획, 탑텐사업부장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디자인유나이티드에 몸을 담았다.

    디스커버리가 신 상무의 이번 합류로 어떠한 변화가 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2021 성패를 좌우할 이번 가을 겨울 시즌의 전략을 어떻게 펼쳐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커리어
    서울대 의류학과 졸업
    1996년 SK네트웍스 클럽모나코
    1998년 지오다노
    2003년 영국 유학
    2005년 지오다노 재입사
    2012년 지오다노 상무 승진
    2014년 신성통상 탑텐 상품총괄 상무
    2017년 신세계인터내셔날 디자인유나이티드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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