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와이드브랜즈, 박준희 마케팅 이사 기용

    whlee
    |
    20.06.23조회수 15560
    Copy Link



    스트리트 캐주얼 빈트릴, 유니섹스 캐주얼 캡스앤스터프, 하반기 새롭게 선보이는 볼컴 등을 전개하는 신생 캐주얼 컴퍼니 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 이하 WWB)가 마케팅팀 이사에 박준희씨를 영입했다. 신생 브랜드가 많은 만큼 박 이사와 함께 새로운 스토리를 써내려 갈 계획이다.

    박준희 이사는 2007년 힙합캐주얼 MF 마케터를 시작으로 시선인터내셔널, 바바패션, 에이션패션 등 복종을 불문하며 오랜 시간 경륜을 쌓았다.

    최근에는 제이에스티나 마케팅 사업부를 총괄했으며 어제(21일)부터 WWB에 첫 출근했다. 박 이사는 '마케팅의 성공은 소비자가 만든다'라는 철학을 지닌 패션테이너로 다양한 복종에서 커리어를 쌓은 만큼 역동적인 캐주얼 브랜드와 함께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Related News

    • 마케팅
    • 인사
    News Image
    NBA키즈 X 에스팀, 앰버서더 '느바루키 2024' 모집
    24.01.22
    News Image
    브라운브레스, 세컨드브랜드·해외 확장... 올해 300억
    24.01.17
    News Image
    지그재그, 상품 검색 후 구매까지 가장 빨라
    24.01.12
    News Image
    신찬호 레이어 대표, 마리떼~틸던 등 사업 다각화
    24.01.04
    조회수 1253
    More News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