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과미래, NII 사업부장에 삼성 출신 박재준 상무

    안성희 기자
    |
    19.09.02조회수 6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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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정과미래(대표 박이라)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NII사업부장으로 박재준 상무가 새롭게 합류한다. 오늘(2일)부터 출근한 박 상무는 제일모직(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출신으로서 아울렛 영업팀장, 후부 등 캐주얼 영업팀장, 빈폴컴퍼니 영업총괄, 제일모직 대구지점장 등을 지냈다.

    다양한 패션 부문의 영업 총괄 등 요직을 두루 경험했으며, 특히 현장 중심의 사업 운영으로 전문성을 갖췄다. 세정과미래는 박 상무를 통해 영업기획을 중심으로 상품, 마케팅, VMD 등 온•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브랜딩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쟁이 치열한 캐주얼 시장에서 NII만의 유니섹스 감성을 강화해 정체성 확립에 적극 나서겠다고 전한다.

    박재준 세정과미래 NII 사업부장 상무 프로필

    1991년 제일모직 패션부문 입사
    -아울렛 영업팀장/부장
    -캐주얼 영업팀장(후부 외)
    -빈폴컴퍼니 영업총괄팀장
    -제일모직 대구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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