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레져 새로운 본부장에 강주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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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4.03조회수 66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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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웃도어 전문기업 동진레저(대표 강태선)가 전개하는 마운티아 총괄을 강주연 본부장이 맡는다. 강 본부장은 강태선 회장의 딸로 이번 그녀의 합류로 마운티아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 브랜드를 맡았던 류봉무 상무는 퇴임한 상태로, 동진레저는 새 수장인 강 본부장 지휘 아래 마운티아에 총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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