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찬 씨, 케이브랜즈 경영지원 총괄로 합류

    mini
    |
    18.12.12조회수 6908
    Copy Link



    이홍찬 전 코튼클럽 대표가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로 합류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과거 리즈웨어 겟유즈드의 이너웨어를 론칭하며 패션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왔던 인물로 최근까지 이너웨어 전문기업 코튼클럽 대표를 지냈다.

    한편 케이브랜즈는 2010년 머스트비, 2011년 닉스에 이어 바닐라비 겟유즈드 YK038까지 M&A하면서 빠른 속도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