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인사 >
새 변신 노리는 플래시드웨이브, 김영윤 상무 전격 합류
Tuesday, Aug. 21, 2018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 VIEW
- 7245
김영윤 상무가 플래시드웨이브코리아(대표 김하연)에 합류하며 새바람이 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무엇보다 영업통인 그가 유통 전략 수립 시, 매장의 볼륨화와 효율성을 어떻게 최적화해 풀어낼 지 기대되는 대목.김 상무는 네티션닷컴의 96NY EnC A6 96NY 지브이투를 거쳐 지난 2004년 한세엠케이(구 엠케이트렌드)에 합류하며 진 브랜드 버커루 본부장으로 활약했다.
한편 1년여간의 법정관리 끝에 지난 6월 펀드회사 글로리어스홀딩스에 지분 100%를 매각한 플랙시드웨이브는 이번 시즌부터 새로운 이미지로 재기를 노리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플랙은 내년 S/S부터 여성 데님 총괄을 맡게될 윤춘호 YCH 디자이너를 출발로 향후 신진 디자이너와의 콜래보레이션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Best Click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