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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

삼성물산 여성복 성장 이끄는 윤정희 상무 주목

Monday, Jan. 15,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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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패션총괄 박철규)이 최근 발표한 임원인사에 이름을 올린 윤정희 여성복사업부장 상무가 주목된다. 현재 「구호」 「르베이지」, 그리고 올해 론칭하는 「준지」 여성복까지 3개 브랜드를 관장하는 윤 상무는 특유의 섬세하고 깔끔한 업무 스타일로 2015년 여성복사업부를 맡은 후 줄곧 브레이크 없는 성장을 이끌고 있다.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삼성물산에 입사한 그는 2002년에서 2007년까지 남성복 「로가디스」 「란스미어」 「지방시」 등의 MD로 근무했다. 당시에도 책임감 있게 일 잘한다는 주변 평가를 받아왔던 윤 상무는 2010년 「르베이지」 팀장을 맡으면서 여성복사업부로 자리를 옮겼다.

남성복에서 여성복으로 이동해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금새 적응하고 「르베이지」를 커리어와 시니어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안착시키는데 주 역할을 했던 그는 2011년 「구호」 팀장을 거쳐 2015년부터 여성복사업부장으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하고 있다.  

이번에 성과중심 인사에서 상무로 승진한 그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윤 상무는 올해 「구호」의 뉴욕 프리젠테이션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 한걸음 더 다가설 계획이며 「준지」 여성복 론칭과 함께 국내외 유통을 동시에 잡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윤정희 상무 프로필>
1971년생
서울대 의류학과
1994년 삼성물산 입사
2002~2007년 「로가디스」 「란스미어」 「지방시」 MD
2010년 「르베이지」 팀장
2011년 「구호」 팀장
2015~2017년 여성복사업부장
2018년 여성복사업부 총괄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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