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명품 플랫폼 쿠돈, 홈페이지·모바일앱 리뉴얼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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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28조회수 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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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돈(대표 이경표)의 중고명품 플랫폼 쿠돈이 웹 사이트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샤넬 브랜드에 한정해 가방 아이템을 매입 혹은 판매할 시 담당자 확인 후 당일 입금을 가능하게 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경과를 지켜본 후 내부 회의를 통해 정기적인 서비스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매입·판매를 신청한 판매자는 선입금을 받게 되며 그로부터 2주 이내에 쿠돈으로 판매 상품을 보내면 된다. 또한 거주지가 서울인 판매자에게는 무료 방문 수거 서비스도 지원해주고 있어 고객들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

    쿠돈은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명품 중고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고명품 플랫폼이다. 상품 촬영·등록·판매 과정을 책임지는 위탁판매 서비스로 중고거래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있으며 수년 경력의 검수팀을 보유하고 있어 가짜 제품으로 판별 시 구매가액의 200%를 보상해주는 정품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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