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 기록 이어가는 ‘레그미인 레그쉐이퍼’ 시즌 막바지 돌입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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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2.10조회수 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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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연이 모델로 활동중인 ㈜미즈라인의 ‘레그미인 레그쉐이퍼’가 지난 8일(일요일) CJ홈쇼핑 방송에서 또 한번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F/W의 마지막 시즌인 밍크퍼(융기모) 패키지 방송을 포함, 횟수로는 총 다섯 번의 방송을 남겨두고 있다.

    판매 방송을 진행할 때마다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등 많은 관심과 함께 뛰어난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는 미즈라인은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인 ‘홈쇼핑모아’에서도 카테고리에서의 통합 TOP10 중 3위, 패션 잡화 방송 상품 카테고리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시즌 내내 높은 화제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오는 12일(목)에는 이번 시즌 CJ홈방송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더블 레이어 와이드 밴드 2종을 비롯해 울 블렌디드 와이드 밴드 2종, 힙업 와이드 밴드 6종과 블랙 파우치까지 총 11종을 땡큐 패키지로 구성해 오전 8시 15분과 저녁 8시 45분 총 두 번 고객들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판매한다.

    또한 시즌4 밍크 퍼 방송은 금주 14일(토) 융기모 안감으로 더욱 부드럽고 따뜻하게 새로워진 와이드 밴드 시리즈를 패키지에 포함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와 같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대해 보답하고자 미즈라인 자사몰에서는 고객 감사제 행사를 12월까지 연장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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