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몬드, 아동·여성 위한 저스티스데이 지정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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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1.20조회수 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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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몬드(대표 홍리나)가 인권을 위해 행동하는 브랜드라는 테마에 맞게 19일부터 25일까지를 저스티스 위크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저스티스 위크(Justeace Week)는 정의를 뜻하는 'justice'와 평화를 의미하는 'peace'의 합성어로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1월 19일과 ‘국제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인 11월 25일을 기념하고자 지정한 것. 마리몬드는 아동과 여성에 대한 폭력에 반대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게 하고자 일주일간 전 상품을 다양한 폭으로 할인하며 최대 70% 할인을 적용한다.

    이 주간에는 일부 컬래버레이션 상품, 마리레터, 캠페인 상품을 제외한 모든 플라워 패턴과 아몬드 나무 패턴 제품에 각각 할인을 적용한다.

    또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인 19일에는 아몬드나무패턴(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패턴) 에코 백을 1천119원에 여성 폭력 추방의 날인 25일에는 브이 데이 프로젝트 마스크 팩(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캠페인 제품)을 1천125원에 한정 수량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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