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라인, 한혜연 레그미인 레그쉐이퍼 시즌1 전방송 완판 기록

㈜미즈라인에서 판매중인 한혜연의 레그미인 레그쉐이퍼가 시즌1 전방송 매진을 기록하며 더욱 업그레이드된 울(WOOL) 블렌디드 구성의 시즌 2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토요일 CJ오쇼핑에서 시즌1의 4차 방송까지 매진되면서 총 4회 동안 4만 세트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사실상 시즌1의 전방송이 매진을 기록한 셈이다.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인 ‘홈쇼핑모아’에서도 모든 채널과 모든 카테고리에서의 TOP 10 중 7위를 기록하며 시즌1 론칭 방송 당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4위까지 오르는 등의 뜨거운 관심을 시즌 마지막 방송까지 이어가게 됐다.

더욱 추워질 날씨에 대비해 WOOL 블렌디드 구성이 새롭게 추가되는 시즌2 방송은 오는 12일 화요일 밤 9시 45분부터 10시 45분까지 한시간 동안 CJ오쇼핑에서 생방송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특히 날이 추워질수록 여자라면 더욱 따뜻함을 유지해야 하는 복부와 발 부분에 WOOL 소재를 블렌딩해 기본적인 보정력은 유지하면서 부위별로 소재를 다르게 적용해 보온성을 업그레이드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보정 스타킹이다.

또한 3D 바디 스캐너 기술을 도입, 한국 여성 2800여 명의 신체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인의 체형에 최적화된 편안한 보정 스타킹으로 이번 시즌에는 특히 승마살 부분에 대한 보정력을 높여 슬림 힙업 와이드 밴드를 선보였다. 허리 부분에는 9CM 와이드 밴드를 적용해 복부를 더욱 안정감 있게 잡아주어 편안함을 더하고, 총 6단계의 힙업 패턴을 적용해 보다 더 강력한 힙업 보정 효과를 준다.

피톤치드를 함유해 항균과 탈취 작용을 강화해 쾌적한 착용감을 주고 이중 토우 처리로 내구성까지 겸한다. 특히 한혜연의 제안으로 다크 브라운 컬러를 구성 컬러로 선보이고 있으며 이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