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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비Int'l, 스위스시계 '요비사(JOWISSA)' 국내 전개
Tuesday, Oct. 15, 2019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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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산 시계류 수입유통 전문 25년 연혁의 와이비인터내셔날(대표 김영보)이 작년 '요비사(JOWISSA)' 스위스 시계 독점 수입권 획득에 이어 최근 본격적인 유통에 나섰다.
'요비사'는 1951년 창업자 요셉비스(Josef Wyss)에 의해 설립되어 3대째 이어오는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이며, 스위스 전 지역에 많은 매장을 갖고 있는 스위스 국민 시계브랜드 기업 중 한 곳이며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교하게 컷팅 사파이어 글라스가 특징인 '요비사' 시계는 다양한 컬러의 밴드를 매칭하는 컬렉션과 가성비 높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위스 자국민은 물론 스위스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있다.
이에 요비사는 쇼핑몰 www.jowissa.com 에 영어 불어 독일어 이태리어 버전과 함께 한국어 사이트까지 론칭해 한국내 요비사 유통에서 정성을 들이고 있다.
김영보 와이비인터내셔날 대표는 "요비사는 1951년 스위스 베탈라흐에서 론칭되어 현지 관광객들로부터 가장 선호도가 높은 개성있는 디자인의 시계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요비사의 심볼 마크 모양이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네잎 클로버와 유사해 '행운을 가져다 주는 네잎 클로버' 상표로 전해지기도 합니다." 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와이비인터내셔날(www.ybhouse.co.kr)은 스위스밀리터리하노와, 케네스콜, 테드베이커, 캐터필라, 요비사, 칸디노, 리복 시계의 공식 수입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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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비사'는 1951년 창업자 요셉비스(Josef Wyss)에 의해 설립되어 3대째 이어오는 스위스 시계 제조업체이며, 스위스 전 지역에 많은 매장을 갖고 있는 스위스 국민 시계브랜드 기업 중 한 곳이며 전세계 3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정교하게 컷팅 사파이어 글라스가 특징인 '요비사' 시계는 다양한 컬러의 밴드를 매칭하는 컬렉션과 가성비 높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위스 자국민은 물론 스위스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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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요비사는 쇼핑몰 www.jowissa.com 에 영어 불어 독일어 이태리어 버전과 함께 한국어 사이트까지 론칭해 한국내 요비사 유통에서 정성을 들이고 있다.
김영보 와이비인터내셔날 대표는 "요비사는 1951년 스위스 베탈라흐에서 론칭되어 현지 관광객들로부터 가장 선호도가 높은 개성있는 디자인의 시계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요비사의 심볼 마크 모양이 행운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네잎 클로버와 유사해 '행운을 가져다 주는 네잎 클로버' 상표로 전해지기도 합니다." 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와이비인터내셔날(www.ybhouse.co.kr)은 스위스밀리터리하노와, 케네스콜, 테드베이커, 캐터필라, 요비사, 칸디노, 리복 시계의 공식 수입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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