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에스투엔디(S2ND)', ‘2019얼루어뷰티페어’ 참여

    패션비즈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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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11조회수 4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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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투엔디(S2ND)는 SART + END의 합성어로 '뷰티 첫 걸음부터 아름다움이 끝날 때까지 피부를 케어하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주력 제품 ‘핑크터치 올인원 톤업크림’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최근 코스메틱 산업에서 주목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트렌드위드미, 마이매드뷰티 등 뷰티 방송에도 소개되어 화제가 된 메이크업 제품이다.

    에스투엔디(S2ND)는 소비자와 더 소통하기 위해 첫 오프라인 행사 ‘얼루어뷰티페어’에 참여 소식을 전했다.

    얼루어뷰티페어는 소비자와 셀러브리티, 뷰티 인플루언서, 뷰티 브랜드가 한 데 어우러져 화장품을 놀이처럼 경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뷰티 페스티벌로, 13회째인 올해 1만명 이상의 소비자들이 참여해 광장을 가득 채워 페스티벌을 즐겼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약 20개 코스메틱 브랜드 중 에스투엔디(S2ND)는 물감컨셉의 화려한 포토월과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조명됐다.

    또한, 얼루어뷰티페어 행사 전 사전이벤트를 진행해 행사 참가 소식과 프로모션을 미리 알렸다. 그 효과로 행사 당일 준비한 포토인화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참여하기 위해 많은 참여자들이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부스를 가득 메웠다.








    이벤트 참가자는 나이를 불문하고 남녀노소 모두가 참가해 넉넉하게 준비 한 핑크터치 올인원 톤업크림, 포피블라썸 앰플, 포피블라썸 마스크는 순식간에 소진됐다. 얼루어뷰티페어 행사장에선 에스투엔디(S2ND)의 트렌드마크인 핑크색 비닐백을 든 모습을 눈에 띄게 볼 수 있었다.

    에스투엔디(S2ND) 관계자는 ‘얼루어뷰티페어를 통해 직접 소비자들과 소통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낸 행사였다. 이번 행사 계기로 추후 더 많은 소비자와 소통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 에스투엔디(S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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