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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B, 2020 S/S 패션위크 속 스트리트룩 공개
Thursday, Oct. 10,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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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패션 컨템퍼러리 브랜드 비비와이비(BBYB)가 2020 S/S 뉴욕, 밀라노, 파리 패션위크 속 스트리트 패션을 공개했다. 주영(대표 정용화)이 전개 중인 비비와이비는 지난 9월 뉴욕에서 시작해 밀라노, 파리로 이어진 2020 S/S 해외패션위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패션업계 인사이더들의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은 다양한 스타일과 어울리는 액세서리 등을 활용해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리얼웨이룩을 선보이면서 2019 F/W 시즌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비비와이비의 브루니백과 마체백, 틴디백을 활용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비비와이비는 윤리적 소비문화를 반영한 비건 패션을 추구하며 매 시즌 다양하고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인다. 지난해 9월 론칭한 '마체백 숄더' 제이드 블랙 컬러는 일명 ‘엄현경백’으로 불리며 출시 두 달 만에 물량이 소진되어 현재 3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레드벨벳 웬디, 다이아 정채연 공항패션 가방으로 유명한 '마체백 토트'와 '마체백 미니' 등 연예인 가방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뜨거운 호응과 함께 해외 러브콜을 받고 있다.
비비와이비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W컨셉, 무신사 스토어, 29CM, 디자이너 테이블, 에이티브, 해외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FDU(중국역직구쇼핑몰) 등 온라인 채널과 롯데백화점 편집숍 엘리든플레이 소공동 본점, 인천터미널점 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들은 다양한 스타일과 어울리는 액세서리 등을 활용해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리얼웨이룩을 선보이면서 2019 F/W 시즌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비비와이비의 브루니백과 마체백, 틴디백을 활용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비비와이비는 윤리적 소비문화를 반영한 비건 패션을 추구하며 매 시즌 다양하고 유니크한 감성을 담은 디자인을 선보인다. 지난해 9월 론칭한 '마체백 숄더' 제이드 블랙 컬러는 일명 ‘엄현경백’으로 불리며 출시 두 달 만에 물량이 소진되어 현재 3차 리오더까지 진행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레드벨벳 웬디, 다이아 정채연 공항패션 가방으로 유명한 '마체백 토트'와 '마체백 미니' 등 연예인 가방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뜨거운 호응과 함께 해외 러브콜을 받고 있다.
비비와이비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W컨셉, 무신사 스토어, 29CM, 디자이너 테이블, 에이티브, 해외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FDU(중국역직구쇼핑몰) 등 온라인 채널과 롯데백화점 편집숍 엘리든플레이 소공동 본점, 인천터미널점 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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