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아메리칸 캐주얼 지프가 성년의 날을 맞아 트렌디한 커플룩을 제안한다. 스트리트 감성이 강화된 커플룩 아이템은 레터링 포인트로 트렌드를 가미한 것이 특징.

커플 윈드 브레이커는 가벼운 소재와 스트리트 감성이 느껴지는 레터링 프린팅이 눈에 띈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의 지프 로고를 최소화 하면서 젊은 감성을 살렸다.

하의는 편하면서 캐주얼 스타일링까지 가능한 트레이닝복 반바지나 카키컬러의 포켓 반바지로 매치,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을 살렸다.

한편 지프는 최근 온라인 편집숍 '무신사'에서 박시한 스트리트 반팔티로 1020대 초반 고객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