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 '조그진' 이색 캠페인 화제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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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4.13조회수 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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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차정호)이 전개하는 「디젤」이 젊은 층을 겨냥한 재치 있는 광고 캠페인 ‘MADE TO RUN AWAY(도망칠 때를 위해 만들어지다!)’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디젤」의 대표 상품인 ‘조그 진’의 편안한 착용감, 소개팅이라는 콘텐츠를 재미있게 조합해 만들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소개팅 어플은 편리하지만 온갖 거짓말로 채워져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소개팅 어플을 통해 매칭되는 건수는 일 평균 약 500만 건이지만, 약 백만 건만이 실제 오프라인 만남으로 이어진다. 막상 만나면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많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디젤」의 이번 캠페인에 등장하는 조그 진은 저지 소재로 만들어 입었을 때 편안하고 빈티지한 매력이 특징이다.

    「디젤」은 글로벌 캠페인 공개에 이어 국내 전용 캠페인 영상과 화보를 제작해 12일 공개한다. 글로벌 캠페인 영상은 디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며, 국내 전용 영상은 ‘S.I.빌리지닷컴’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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