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뮤즈 김소현과 18 S/S '페미닌+러블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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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14조회수 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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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광인터내셔날(회장 이재수)이 전개하는 영 캐주얼 브랜드 「숲(SOUP)」이 '페미닌'과 '러블리'를 테마로 18S/S 광고 캠페인 컷을 선보인다.

    「숲」과 김소현의 감성이 어우러진 이번 캠페인은 페미닌룩부터 오피스룩, 캐쥬얼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중 봄기운이 가득한 트위드 셋업은 여성스러우면서 세련된 20대 데일리 오피스룩을 표현했다. 또 라이더 재킷에 티어드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룩을, 야상점퍼에 데님과 시폰 원피스를 더해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한편 이번 캠페인 컷은 조명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에서 촬영했다. 모델 김소현의 세심한 표정연기가 「숲」의 무드와 시너지효과를 냈다. 캠페인 이미지는 지난 12일부터 「숲」 매장,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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