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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준 디자이너, 한국서 중국으로 활동 무대 옮긴다

Monday, Feb. 12, 2018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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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유럽 등 글로벌 바이어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페일터콰이즈」의 주인공 박린준 디자이너! 그가 올해부터 중국을 무대로 활동을 펼친다.

지난 2014년 론칭하며 국내 패션 시장에 첫선을 보인 이 브랜드는 최근 중국측 투자가 성사되며 본격적으로 중국에서의 활동의 기회를 잡았다. 상해 치포루에 오피스를 두고 근처 쇼룸을 세워 바이어 오더를 받는 등 중국에서의 활동을 이어갈 생각이다.

론칭 당시에도 파격적인 패턴과 핏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브랜드 네임 역시 제주도 바다에서 따왔다. 「페일터콰이즈」는 진하지 않은 농도의 옥색이라는 뜻이 담겨있으며, 환경적인 가치에 기반을 둔 ‘에코 럭셔리(Eco Luxury)’를 표방한다.

박 디자이너는 “중국이 워낙  큰 시장이어서 고민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한국 디자이너로서 소진을 갖고 멋지게 활동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커리어>
2014년 패션 브랜드 「페일터콰이즈」 론칭
2015년 코엑스 아쿠아리움 컬처 크리에이터로 선정
2016년 F/W 헤라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 넥스트 서울
2016 FAVOTELL London Exhibition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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