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드앤」 데님물량 전년대비 20% UP

    wh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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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09조회수 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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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클라이드앤」 이 이번 S/S 데님 물량을 대폭 늘렸다. 이들은 연간 100만장의 데님물량을 쏟아내는 업체로서 올해는 전년대비 물량이 20% 상승했다. 이번 시즌에는 데님의 A TO Z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트렌드가 올 거라는 판단에서다.

    기본 데님에 컬러와 디자인, 디테일적인 부분에 색다른 변화를 준 것이 특징. 이번 시즌에는 ‘Luv&Crush’라는 콘셉트로 섹시하면서 유니크한 매력이 완연하다.

    전속모델 현아는 청재킷, 데님 진으로 S라인 몸매를 과시해 1020세대에게 어필한다. 「클라이드앤」의 주력 데님인 러버진은 매시즌 다양한 핏과 디자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한편 「클라이드앤」은 작년 연매출 1000억원 고지를 넘겼다. 올해는 메가숍과 나들목 가두점의 균형감 있는 유통 전략을 통해 1200억원을 목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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