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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커리어 「데미안」 헤리티지+뉴라인 키운다

Friday, Jan. 12,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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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엘앤씨(대표 조재훈 김형숙)가 새롭게 영입한 여성 커리어 「데미안」이 상품 이원화 전략을 올해 핵심 사업 계획으로 잡았다. 고객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프리미엄의 헤리티지 라인과 영 시니어를 잡기 위한 뉴 라인 등 투 트랙 전략을 선보인다.

헤리티지 라인은 이미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 이 라인은 지난 2014년 테스트 마켓으로 내놓을 당시 헤리티지 라인은 이미 80%에 육박하는 소진율을 기록했다.

첫 시즌은 단 3개 상품만 출시했으며 물량은 1000장 정도로 뽑았는데 판매율이 81.5% 거의 완판에 가까운 수준을 기록했다. 다음 시즌 7개 아이템에 3000장으로 75% 상품 소진, 재작년엔 73%까지 물량을 판매했다.

지난해 F/W 시즌 테스트마켓 겸 선보인 구스 다운 베스트는 출시와 동시에 매진을 기록해 올해 38개 매장에 1500장 물량 공급을 확정했다. 룩스 퍼 상품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물량을 늘렸다.

뉴 라인은 헤리티지에 비해 가벼운 느낌을 가지고 전개한다. 특히 타 브랜드에서 쉽게 시도하지 않은 레더 아이템을 「데미안」 스타일로 풀어 젊어 보이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고정 고객은 물론 신규 소비자에게도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진용 전무는 “헤리티지 라인에 대한 확신은 이미 굳건하다. 가격, 상품을 보고 바지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고 「데미안」이라는 브랜드 가치, 그리고 우리가 그들에게 보낸 진심에 대해 지갑을 여는 것이다. 여기서 「데미안」이 앞으로 100년 브랜드로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얻었다. 올해 가장 이슈가 될 브랜드는 「데미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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