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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클리닉」 '반전 오일폼' 누적 매출 2000억 달성
Thursday, Jan. 11,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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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앤비랩(대표 황광석)의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의 베스트셀러 '반전오일폼'이 론칭 후 누적 매출 2000억원을 달성했다. 이 아이템은 지난 2012년 론칭해 현재까지 16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홈앤쇼핑에서 5년 연속 클렌저 부문 판매량 1위, 지난해 홈앤쇼핑 전체 카테고리 중 재구매 1등을 유지해 생방송에서 100회 이상 매진을 기록했다. 계절별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고민에 맞게 특허 성분을 보강해 매 시즌 피부 고민에 맞춘 성분과 기능들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재구매 고객이 30만명에 달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홈쇼핑 채널의 특성상 상품 생명 주기가 짧은데 반해, 반전 오일폼은 론칭 이후 5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1월 7일에는 선예약이 2500세트, 평균 1000세트를 훌쩍 넘기는 등 소비자의 신뢰도를 꾸준히 구축한 상품"이라 설명했다.
또한 "성공요인은 제품력 그 자체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급 스파에서 피부 관리 첫 단계로 선택하는 오일 클렌징을 집에서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중세안 고민 해소는 물론 클렌징과 동시에 마사지가 가능하며,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믿고 쓰는 아이템이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반전 오일폼은 독자적인 기술로 보습효과에 대표적인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오일캡슐로 안정화해 세안 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항균 작용이 우수한 어성초 추출물과 비누풀, 솝베리와 같은 자연유래거품 성분이 피부를 자극없이 세정한다는 장점이 있다.
「맥스클리닉」 반전 오일폼은 홈쇼핑 채널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와 더불어 시코르, 부츠, 코스트코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브랜드는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 등 작년부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홈앤쇼핑에서 5년 연속 클렌저 부문 판매량 1위, 지난해 홈앤쇼핑 전체 카테고리 중 재구매 1등을 유지해 생방송에서 100회 이상 매진을 기록했다. 계절별로 발생할 수 있는 피부 고민에 맞게 특허 성분을 보강해 매 시즌 피부 고민에 맞춘 성분과 기능들로 업그레이드를 통해 재구매 고객이 30만명에 달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홈쇼핑 채널의 특성상 상품 생명 주기가 짧은데 반해, 반전 오일폼은 론칭 이후 5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1월 7일에는 선예약이 2500세트, 평균 1000세트를 훌쩍 넘기는 등 소비자의 신뢰도를 꾸준히 구축한 상품"이라 설명했다.
또한 "성공요인은 제품력 그 자체으로 분석하고 있다. 고급 스파에서 피부 관리 첫 단계로 선택하는 오일 클렌징을 집에서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중세안 고민 해소는 물론 클렌징과 동시에 마사지가 가능하며, 촉촉한 마무리감으로 믿고 쓰는 아이템이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반전 오일폼은 독자적인 기술로 보습효과에 대표적인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오일캡슐로 안정화해 세안 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준다. 항균 작용이 우수한 어성초 추출물과 비누풀, 솝베리와 같은 자연유래거품 성분이 피부를 자극없이 세정한다는 장점이 있다.
「맥스클리닉」 반전 오일폼은 홈쇼핑 채널 외에도 공식 홈페이지와 더불어 시코르, 부츠, 코스트코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브랜드는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 등 작년부터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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