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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래즈」 스타일 강조한 토들러·키즈 브랜드로
Tuesday, Jan. 9, 2018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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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포래즈(FOURLADS)」가 ‘스타일리시 유어 라이프(Stylish your Life)’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다.
기존에는 영국 감성의 모던한 유아동복을 지향했다면, 향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좀 더 발랄한 상품군을 늘릴 계획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상품을 내놓는 것에 더욱 힘 쏟는 것.
이번 S/S시즌 부터 스타일리시(Stylish) 라인, 쿨앤(Cool.N) 라인, 미니미(Mini.me) 라인으로 나눠 선보인다. 이중 쿨앤라인은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편안한 핏을, 미니미라인은 유아동 업계 트렌드인 패밀리룩을 선보인다.
「포래즈」는 3세에서 11세 토들러•키즈를 타깃으로 하며 쇼핑몰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향후 판매채널을 로드숍, 대형 쇼핑몰, 아울렛 등으로 더욱 넓힌다. 온라인 전용 상품을 구성하는 등 이커머스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포래즈」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포래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들어 '제로투세븐닷컴'과 인스타그램, 유뷰트 등에서 공개한다.
기존에는 영국 감성의 모던한 유아동복을 지향했다면, 향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좀 더 발랄한 상품군을 늘릴 계획이다.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상품을 내놓는 것에 더욱 힘 쏟는 것.
이번 S/S시즌 부터 스타일리시(Stylish) 라인, 쿨앤(Cool.N) 라인, 미니미(Mini.me) 라인으로 나눠 선보인다. 이중 쿨앤라인은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을 위한 편안한 핏을, 미니미라인은 유아동 업계 트렌드인 패밀리룩을 선보인다.
「포래즈」는 3세에서 11세 토들러•키즈를 타깃으로 하며 쇼핑몰 중심으로 운영해왔다. 향후 판매채널을 로드숍, 대형 쇼핑몰, 아울렛 등으로 더욱 넓힌다. 온라인 전용 상품을 구성하는 등 이커머스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포래즈」는 이번 리뉴얼과 함께 새로운 「포래즈」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들어 '제로투세븐닷컴'과 인스타그램, 유뷰트 등에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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