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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편집숍 콜레트, 마지막 콜래보는 「레페토」와
Tuesday, Jan. 2, 2018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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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럭스(대표 박상배)에서 국내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레페토」가 파리를 대표하는 편집매장 '콜레트(Colette)'와 협업한 상품 '캐서린(Catherine)'을 한정 수량으로 출시해 매진을 기록했다. 콜레트는 지난 20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2017년을 끝으로 문을 닫았다.
그동안 수많은 아티스트,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콜레트는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며 「레페토」와 발표한 '캐서린' 인솔에 'Au revoir Colette(Good bye Colette)'라는 문구를 새겼다. 이 상품은 전체적으로 토슈즈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탈착식 밴드와 블랙&실버 글리터가 조화를 이룬다.
한편 「레페토」와 콜레트가 함께한 상품 '캐서린'은 오는 18 F/W 시즌에 맞춰 국내에도 출시된다.
그동안 수많은 아티스트, 브랜드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콜레트는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며 「레페토」와 발표한 '캐서린' 인솔에 'Au revoir Colette(Good bye Colette)'라는 문구를 새겼다. 이 상품은 전체적으로 토슈즈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탈착식 밴드와 블랙&실버 글리터가 조화를 이룬다.
한편 「레페토」와 콜레트가 함께한 상품 '캐서린'은 오는 18 F/W 시즌에 맞춰 국내에도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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